스티븐 그리어 박사의 외계인 조우
이 영상에 따르면 스티븐 그리어 박사는 18세였던 1973년 북미 캐롤라이나 산에서 외계 존재와 직접 만나 육체적인 접촉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환상이 아닌 실제 사건으로 확신하며, 이를 통해 의식과 양자 물리학의 ‘얽힘’ 개념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켰다고 말합니다. 그리어 박사는 외계 문명이 시공간에 구속되지 않고 양자적 사고와 의식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먼 거리를 이동한다고 설명하며, 이는 지구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기술이 기득권 세력에 의해 은폐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종교적 반대보다는 경제적, 정치적 이해관계가 외계 기술 공개를 방해하는 주된 원인이라고 강조합니다.
심층 브리핑 문서: 외계 문명, 의식, 그리고 숨겨진 기술
주요 테마 및 핵심 아이디어 요약
이 브리핑 문서는 스티븐 그리어가 외계 존재와의 직접적인 접촉 경험과 외계 문명, 의식, 그리고 인류에게 숨겨져 있는 첨단 기술에 대한 그의 통찰을 중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리어는 외계 문명의 기술이 단순히 우리가 아는 전자기학 수준을 넘어 양자 의식과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기술이 공개될 경우 인류 문명이 혁신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동시에, 이러한 기술의 은폐가 특정 세력의 경제적, 정치적 이해관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지적합니다.
1. 외계 존재와의 개인적인 접촉 경험
스티븐 그리어가 18세였던 1973년에 북캐롤라이나 산악 지대에서 외계 존재와 직접적인 접촉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이 경험이 환각 상태가 아닌 명확한 의식 속에서 일어났음을 강조합니다.
- “Yes I have absolutely how how old were you uh that was the event in 1973 so I was 18. I just turned 18. okay so you’re old enough to know the difference between right and wrong between fantasy and reality yeah uh never do any drugs this was not on LSD in this okay that’s what I was about to ask you you’re coming out of the 60s LSD I never touched it…”
- 그는 약 4~5피트 높이의 외계 존재가 “사슴 같은 눈”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오른쪽 어깨를 만졌을 때 “전자기장”으로 인해 온몸의 털이 곤두섰다고 묘사합니다.
- 이 경험은 그에게 “전혀 무섭지 않았고 아름다웠다”고 언급하며, 외계 존재들이 “의식”과 “얽힘(entanglement)”이라는 물리학적 개념을 이해하는 젊은 그리어에게 관심을 보였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2. 외계 문명의 첨단 기술: 양자 의식 및 비국소성
그리어는 외계 문명의 기술이 우리의 이해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설명합니다.
- 비국소성(Non-locality) 기반의 우주여행: “in order to understand going from a far distance star system to here you’re not going to do that in a straight line at the speed of light you’re going to do it through understanding what the physicist is called non-locality where nothing has to be fixed in space-time.” 외계 문명은 빛의 속도로 직선 이동하는 방식이 아닌, 시공간에 고정되지 않는 “비국소성”을 통해 우주를 여행한다고 설명합니다.
- 의식과 기술의 통합: “they’re using technologies that are interfacing with Quantum thought it’s sort of like really Advanced what Elon Musk is working on with neurolink but not with wires and stuff but where it’s a Consciousness field and thought interfacing with machine.” 그들의 기술은 우리의 전자기 시스템과 달리, “양자 사고”와 연동되며, 뉴럴링크(Neuralink)보다 훨씬 발전된 형태로 의식과 기계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이라고 주장합니다.
- 의식이 물질에 미치는 영향: 그리어는 프린스턴 공학 이상 연구소(Princeton Engineering Anomalies Research lab, PEAR lab)의 존 디언(John John) 박사의 연구를 예로 들며, 의식과 사고가 기계나 양자 무작위 숫자 발생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외계 문명이 “의식장(Consciousness field)”과 물질, 전자기장의 상호 연결성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이를 기술에 적용했음을 시사합니다. “when you’re dealing with extraterrestrial civilizations they have perfected that the way we have perfected a cell phone or a video call or FaceTime.”
3. 숨겨진 기술의 잠재력과 은폐의 동기
그리어는 외계 문명의 기술이 인류의 문명을 완전히 재편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강력한 기득권 세력에 의해 은폐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잃어버린 세기’와 기술의 해방: 그리어는 다큐멘터리 ‘잃어버린 세기와 그 되찾는 법(The Lost Century and How to Reclaim It)’을 언급하며, 이러한 기술들이 “10~20년 안에 새로운 문명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 무한 에너지 기술: 특히 “제로 포인트 에너지 필드”나 “양자 에너지 얽힘 필드”에서 에너지를 끌어내는 기술을 언급하며, 이는 석유, 가스, 석탄과 같은 기존 에너지 시스템을 대체하고 전 세계의 빈곤을 없앨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you’d have a box at your house that would be pulling energy out of what’s called a zero point energy field or Quantum energy entangled field and it’d run your house with no power bill ever same thing with your car you have to win that to plug it in like a Tesla it’d be a real Tesla nikla Tesla had one he had an electric car and never had to be plugged in…”
- 은폐의 주된 동기: 그리어는 외계 존재의 공개가 가져올 종교적, 사회적 혼란에 대한 우려보다는, 기존 에너지 시스템과 관련된 “국가, 기업, 그리고 강력한 사람들”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기술 은폐의 핵심이라고 주장합니다. “I was always under the assumption that the cover-up man wasn’t ready for it it would challenge everything we’ve ever been taught about uh God about the Creator it would challenge we just didn’t have the mental aptitude to to understand and accept that there was life beyond what we knew well are you saying in the early days no I think in the early days there was concern about that I think certainly now since what 60 percent of the population believe there’s life out there…”
4. 종교적, 사회적 수용 가능성
그리어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가 인류의 종교적 신념에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 변화하는 인식: 현재 인구의 60% 이상이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믿고 있으며, 미 국방부도 미확인 비행 물체를 인정하고 있어 대중의 수용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 종교계의 유연성: 그는 바티칸 고위 신학자와의 대화를 예로 들며, 대부분의 종교가 무한한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들의 패러다임에 통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I was at the Vatican talking to um the the one of the chief theologians for the pope some years ago and he said God is not so stupid to have left all of his hopes for uh intelligent life in the universe and just humans…”
- 인류의 오만 극복: 진정한 도전은 “인간의 오만과 이기심”에 있다고 보며, 인류가 우주에서 “떠오르는 문명”일 뿐이며 수천 년에서 수백만 년 앞선 “형제자매”와 같은 문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I think it’s more humans hubris and egotism that might take a hit because we think we’re the top of the food chain in the whole Cosmos and we’re sort of at the emerging level we’re an emerging civilization…”
결론:
스티븐 그리어가 제시하는 브리핑은 외계 존재의 실존과 그들의 첨단 기술이 인류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그는 이러한 기술의 은폐가 종교적, 사회적 불안정보다는 소수의 기득권 세력의 경제적, 정치적 이익 때문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이러한 기술이 평화롭게 공개되어 인류 전체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이는 외계 지능과의 접촉이 단순한 과학적 호기심을 넘어 인류 문명의 진화와 사회 구조 전반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