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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에너지의 비밀: 우주 접촉과 의식 진화

이 영상은 옥스포드 물리학자가 외계 존재들과 접촉하고 자유 에너지 장치 연구에 참여한 개인적인 여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경험들이 심장 기반의 인식과 살아있는 에너지 물리학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설명합니다. 이 출처는 인류의 의식적인 진화가 어떻게 이러한 발전된 에너지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하고, 우리가 외계 문명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또한, 우리가 현실을 인식하는 방식이 우리 자신의 경험과 창조하는 기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개념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상세 브리핑 문서: 에너지, 의식, 그리고 인류의 진화

제공된 자료는 옥스퍼드 물리학자의 경험을 통해 에너지, 의식, 그리고 인류의 진화에 대한 혁신적인 관점을 제시합니다. 핵심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살아있는 에너지(Living Energetics)와 기존 물리학의 한계: 에너지는 단순한 운동 또는 위치 에너지의 전환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반응하는 ‘살아있는’ 존재이며, 기존의 구조적, 기계적 물리학으로는 이 본질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2. 심장 중심 지성(Heart-centered Intelligence)의 중요성: 진정한 지성과 인식을 위해서는 ‘심장의 무한 지점 관문’을 열어 근원 지능(Source Intelligence)에 직접 접근해야 하며, 이것이 마음(mind) 중심의 구조적 사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합니다.
  3. 고등 문명 및 접촉: 우리 은하는 생명체로 가득하며, 플레아데스인(Pleiadians)과 아크투루스인(Arcturians)과 같은 고등 외계 문명과의 접촉을 통해 인류의 진화와 에너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다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4. 인류 의식의 진화와 기술의 연관성: 인류 의식의 집단적 상승은 새로운 에너지 기술의 발현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파괴에 사용될 수 없고 오직 생명을 확장하는 데에만 편향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5. 제한과 결핍 패러다임의 해체: 현재 인류가 겪는 제한과 결핍은 집단 의식과 믿음 체계가 투영한 현실이며, 심장 중심 의식을 통해 이러한 허위 패러다임을 극복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음을 제시합니다.

상세 내용 및 주요 인용구

1. 살아있는 에너지(Living Energetics)와 기존 물리학의 한계

자료는 에너지를 현재의 주류 물리학에서 이해하는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살아있는’ 존재로 정의합니다. 기존 물리학은 에너지를 운동 또는 위치 에너지로 보며 시스템 내에서 상호 변환되는 것으로만 인식합니다. 그러나 이 물리학자는 플레아데스인과 아크투루스인과의 접촉을 통해 “인류는 에너지에 대해 매우 잘못된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 에너지의 본질: “에너지는 키네틱(운동) 또는 포텐셜(위치)일 뿐이며 이 둘 사이를 계속 전환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에너지의 더 깊은 수준을 보면 그것은 살아있는 측면이 된다는 것입니다.”
  • 고등 문명의 기술: 아크투루스인의 기술은 “전적으로 유기적인 살아있는 에너지 기술”이며, 우리가 사용하는 “뭉툭한” 기계적 기술과는 대조적입니다. 우리의 기술은 에너지를 “회로, 역학 등에서 강제로 게이트하고, 션트하고, 밀고 당기는” 방식이지만, 살아있는 에너지는 “의식적으로 반응하며, 당신과 상호작용하고, 당신과 함께 움직이고 변형됩니다.”
  • 에너지의 압축: 구조(matter)는 에너지가 고도로 압축된 형태라고 설명합니다. “무한한 바다를 상상해보세요. 그것은 순수한 액체이며 살아있는 유기체입니다. 당신은 그 안에서 손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제 그 매체 안에 작은 얼음 덩어리를 만들고, 그 응축된 결정화된 형태를 모아 구조로 만듭니다… 본질적으로 우리가 구조로 보는 것은 단지 에너지의 고압축입니다.”
  • 관찰자 효과: 양자 영역은 “가변적(morphic)”이며 관찰자에 따라 변한다는 양자 물리학의 관찰자 효과를 언급하며, 우리의 의식이 우리가 보는 현실을 형성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보는 구조는 우리가 인식하는 대로 정확히 반영된 것입니다.”

2. 심장 중심 지성(Heart-centered Intelligence)의 중요성

물리학자는 양자장과 고차원 에너지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기 위해 ‘심장 중심 지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마음(mind)은 구조적 언어와 계산에 갇혀 있지만, 심장은 유체적이고 살아있는 에너지장을 더 깊은 수준에서 인식할 수 있습니다.

  • 근원 지능으로의 접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내부는 우리의 마음을 날려버릴 것입니다. 심장의 중앙에 있는 무한 지점 관문(infinity point gateway)을 점화하고 열면 그것은 모든 것의 배후에 있는 살아있는 근원 지능(living source intelligence)에 직접 접근하는 것입니다.”
  • 마음의 한계: “이것은 주류 물리학의 문제점이며, 되돌아보면 제가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어려움이었습니다. 궁극적으로 물리학과 수학은 본 것들을 지도화하거나 안무를 짜서 공식화된 언어로 기록하려는 순수한 구조적 언어입니다.”
  • 양자 언어의 필요성: 현재의 수학은 “숫자를 기반으로 하며, 숫자들은 엄격하고 변하지 않는 구조물”이지만, “양자 영역에서는 숫자들은 관찰되기 전까지는 어떤 숫자도 가지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유동적이고, 변형적이며, 움직이고, 사라집니다. 그것은 매우 다른 이해의 영역입니다.”
  • 심장과 마음의 역할: “이 매우 진보된 종족들은 매우 심장 중심적이며, 그것이 그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들은 뛰어난 정신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정신은 본질적으로 심장 중심의 근원 지능으로부터의 도구 또는 다리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의 정신은 그 지능을 적용하는 도구가 됩니다. 정신은 지배적인 측면이 아니라 일종의 도구입니다.”
  • 놀이와 경험: 물리학자는 플레아데스인들이 “마음 모드(mental mode)”에 갇히지 말고 “장난스럽게 놀고, 경험하고, 손을 더럽히라”고 가르쳤다고 말합니다. “물리학자들, 특히 저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잘못하는 것 중 하나는 우리가 사무실에서 일하고, ‘그래, 우주는 내 생각에 이렇고, 이 전체 모델을 내 생각에 기반하여 만들겠다’는 정신적인 인식이나 개념적 아이디어를 가지는 데 너무 익숙하다는 것입니다.”

3. 고등 문명 및 접촉

이 물리학자는 플레아데스인, 아크투루스인, 심지어 지구 내부 존재들과도 접촉했다고 주장하며, 이들이 인류의 진화를 돕고자 하지만 간섭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플레아데스인과의 첫 접촉: “그리고 나서 저는 ‘플레아데스 광 작업(Pleadian Light Work)’이라는 코스를 수강했고, 그때 플레아데스인들과 처음으로 텔레파시 접촉을 했습니다. 그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사람들이었고, 매우 지능적이고, 매우 자비롭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 아크투루스인의 명성: “아크투루스인의 기술은 제가 받은 정보에 따르면, 이 은하계 전체에서 매우 유명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심오합니다.”
  • 간섭하지 않는 원칙: 고등 종족들은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인류가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은 뒤에서, 즉 사람들의 고위 자아(higher selves)를 통해 돕습니다. 갑자기 당신은 어느 날 새로운 충동, 새로운 영감 또는 뭔가 다른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 에너지 서명 인식: 이 존재들은 인류에게 그들의 에너지를 느끼고 “우리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느끼라고 격려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내보내는 서명을 속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항상 방송되고 있으며, 당신은 항상 그것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 지구 내부 문명: “우리는 지구 안에 거대한 동굴에 사는 종족과 집단도 있습니다… 그들의 도시는 순수한 수정 물질로 형성된 거대한 수정 도시이며, 그들은 항상 그 근원 에너지와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모든 곳이 빛납니다.”

4. 인류 의식의 진화와 기술의 연관성

자료는 인류의 의식 변화가 새로운 에너지 기술의 발현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합니다. 현재의 기술은 파괴적일 수 있지만, ‘살아있는 에너지’는 생명을 위한 편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집단적 의식 변화: “이것은 더 가속화된 방식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이 일어남에 따라 사람들의 이전에 보지 못했던 에너지들을 인식하는 능력, 이 근원 지능의 발현을 다른 형태로 보기 시작하는 능력이 앞으로 나옵니다.”
  • 니콜라 테슬라의 선구안: “니콜라 테슬라는 이런 것들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인식을 가졌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인류는 의식적으로 그가 작업하던 종류의 에너지를 다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테슬라는 “아이디어를 심어놓는”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 에너지의 생명 편향성: “이 에너지는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해를 끼치는 데 사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인 근원 지능이 생명을 위해 편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리학자는 이 에너지가 “파괴하는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 엔트로피의 역전: 존 베디니(John Bedini)의 장치 중 하나가 전선이 얼어붙는 현상을 보였는데, 이는 “엔트로피 증가”라는 열역학 제2법칙에 반하는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이 에너지는 우리가 익숙한 것과는 매우 다르게 작동합니다.” 이는 지능적인 에너지장이 존재할 때 시스템이 스스로 조직화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열역학 제2법칙은 충분한 지능적 장(intelligent field)이 그 방에 있는 가스를 자발적으로 조직화하지 않는 한 사실입니다.”
  • DNA 헬릭스와 에너지 전송: 에너지 코일이 DNA 헬릭스처럼 감겨 있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DNA 자체가 “생체 에너지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피터 가리아예프 박사의 연구를 인용하여 레이저가 DNA 정보를 전달하고 다른 종의 배아에 각인시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5. 제한과 결핍 패러다임의 해체

인류가 경험하는 결핍과 제한은 외부 현실이 아닌, 집단 의식과 믿음 체계가 만들어낸 허구라고 설명합니다.

  • 환영으로서의 이원성: “이원성은 발명된 비-1차적 경험입니다. 당신은 이원성을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두 극을 중심점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 무한의 본질: 수학에서 무한은 양을 의미하지만, 물리학자는 “나에게 무한은 양이 아니라 품질”이라고 말합니다. “구조를 무너뜨렸을 때 남는 것은 모든 잠재력의 무한한 바다입니다.”
  • 의식적 요청에 따른 현실: “근본적으로 우리가 이 극성 세계에서 보는 현실은 우리가 내보내는 에너지 서명으로 인해 우리가 요청하는 세계입니다. 양자장은 우리가 요구하는 극성 경험을 정확히 제공하도록 스스로를 조정합니다.”
  • 믿음 체계의 필터: “당신의 믿음 체계의 렌즈가 당신이 인식하는 현실을 필터링합니다.” 다리 아랫부분이 다시 자란 남아의 사례를 들며, 그의 믿음 체계가 현실을 형성했다고 주장합니다. “게코는 항상 다리가 다시 자라지 않나요? 그건 흔한 일이죠.”
  • 집단적 재창조: 현재 세상에서 벌어지는 부정적인 현상들은 “우리가 내보내는 이 집단적 방출에 의해 실제로 이것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하며, 이것이 곧 우리가 요청하는 것이라고 덧붙입니다.

인류의 현재와 미래

물리학자는 인류가 현재 ‘지구 상승 과정’을 겪고 있으며, 이는 “높은 자아와 완전히 통합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이 과정은 “가속화된 방식”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인류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에너지를 인식하고 근원 지능의 발현을 보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내면과의 연결: 인류는 항상 외부(기술, 과학)에 초점을 맞춰왔지만, 이제는 “자신의 내면에 진정으로 무엇이 있는지를 탐구할 때”라고 제안합니다. “내면으로 연결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간단함의 원칙: 고등 종족들은 “간단하게 유지하라.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너무 많이 생각하면 이미 복잡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 개인적 변화의 힘: 개인이 자신의 내면과 연결하고 필터를 제거하면, 외부 상황이 “사라지거나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희석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스스로의 힘: 물리학자는 자신을 “숭배하는” 사람들에게 “아니요, 그만두셔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당신도 내가 접근하는 것과 똑같은 것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내면으로 들어가 연결하는 것뿐입니다.”
  • 협력과 조화: 고등 문명들은 “너무나 깊은 연결”을 통해 “공감적인 조화” 속에서 살며, “갈등이 없습니다.” 이는 인류가 이기적이고 생존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더 깊은 자기-힘(self-empowerment)”으로 이동하면 도달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결론

이 브리핑 문서는 에너지가 살아있는 의식적 존재이며, 인류가 마음 중심의 기계적 사고에서 벗어나 심장 중심의 직관적 지성으로 전환할 때 무한한 잠재력을 해제하고 새로운 현실을 창조할 수 있음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이는 단순히 과학적 이론을 넘어선 의식의 진화와 영적 성장의 여정을 제시하며, 고등 외계 문명들이 이 과정에서 인류를 돕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프리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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