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자연재해 및 재앙, 무력 분쟁, 경제 위기 등은 나선형으로 전개된다. 제일 먼저 사건 발생이 시작되고 그 다음에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며, 그 뒤에 절정에 이르러 감정이 최고조로 불타오르고, 마지막으로 결말을 맺으면서 모든 에너지는 공간으로 흩어지고 일시적인 평온이 찾아온다. 이는 소용돌이와 비슷한 깔때기 모양을 하고 있다. 사람들의 주의는 펜듈럼의 올가미 속으로 끌려 들어가고, 펜듈럼은 세차게 흔들리면서 사람들을 불행한 인생트랙으로 끌고 간다. 사람은 펜듈럼의 첫째 자극, 예컨대 부정적인 사건에 반응한다. 그는 처음부터 거기에 말려들면서 나선형의 소용돌이 중심에 빠지고 나선은 빠르게 전개되면서 깔때기처럼 그를 빨아들인다.

그렇게 깔때기 속으로 빨려드는 현상을 지지자가 파괴적 펜듈럼의 희생자가 되는 인생트랙으로 유도되게 하는, ‘유도전이’라고 정의한다. 펜듈럼의 자극에 반응하고 그 자극의 에너지를 받아먹기 때문에 그는 펜듈럼의 진동수에 가까운 인생트랙으로 유도된다. 그 결과 부정적인 사건들이 그의 세계 층에 포함되는 것이다.

*트랜서핑의 비밀 중에서…
사람의 심리는 부정적인 자극에 더 예민하도록 되어 있다. 만약 파괴적인 펜듈럼이 일으킨 사건, 예를 들어 대참사에 관한 뉴스에 자극받고 흥분하고 동조한다면, 우리는 그 펜듈럼에 에너지를 빼앗길 뿐만 아니라 그 부정적인 사건과 일치하는 사념 주파수를 방사함으로써 자기 자신도 그와 유사한 사건이 가까이 다가오는 인생트랙으로 옮겨가게 된다. 이처럼 단지 파괴적 펜듈럼의 지지자였던 사람이 마치 깔때기 속으로 빨려들듯 점점 희생자가 되는 인생트랙으로 유도되는 현상을 ‘유도전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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