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그리어 박사: UFO 목격의 대부분은 실제로 사람이 만든 정부 UFO (5부)

스티븐 그리어 박사는 전 해군 사령관 데이비드 프레이버가 목격한 UFO의 기술은 인간이 만든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프레버는 전통적인 항공기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 틱택 모양의 물체가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움직이는 것을 목격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어는 이 물체가 록히드 마틴의 비밀 부서에서 만든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어는 또한 이러한 첨단 기술이 공개되면 석유, 가스, 석탄, 원자력, 공공시설, 육상 도로를 중심으로 구축된 기존 인프라에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비밀로 유지되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숨겨진 기술이 빈곤과 기후 변화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어는 수천 건의 문서와 내부 고발자 증언이 담긴 공개 프로젝트의 아카이브를 내년에 대중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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