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메이커 천만 명 운동

그냥 맡기고 기다리면 평화가 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80년이 다 가도록 전쟁 위험만 커지고 있으니 안 되겠습니다.
북맹(北盲)을 깨고 외국 군대 다 내보내고, 우리가 우리 땅의 평화를 만듭시다.
천만 명이 참여하면 한반도는 세상 평화의 심장이 됩니다.

평화어머니회 여성동학다큐소설 13권의 팀 작업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오늘의 당면 과제가 무기장사꾼들의 질서에서 벗어나는 평화운동임을 깨달았다. 2015년 6월 25일, 전쟁을 기억하자며 거리에서 보리밥을 나누던 자리에서 “전쟁을 추억할 것이 아니라 평화를 일굴 때”라는 뜻을 모았고, 그날 평화어머니회 활동이 시작되었다.

 

사단법인 평화어머지회 대표 고은광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