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 권태훈 선생의 제자들이 증언한 봉우의 에피소드를 모음집인 '세상 밖으로 나온 신선'에 취물이란 마법 얘기가 나온다.
물건(돈, 음식 등)을 가져온다는 뜻이다.
조서시대 어떤 이는 취물을 하여 남의 곳간에서 자신이 먹을 하루 분량을 곡식을 가져 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봉우 선생이 하신 말씀을 취물을 함부로 사용하면 벌을 다을 수 있고 심지어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했다.
욕심을 낸다는 말은 육바라밀의 균형을 깬다는 얘기다.
균형이 중요하다.
명상이 좋다고 명상만 하면 이 역시 우주의 균형을 깨는 행위가 되어 우주의 역풍을 맞아 해를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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